[사진]이태경 기자/ 소래고 1학년
안녕하세요. 저는 기자에 대한 경험도 없고 많이 미숙한 저를 뽑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런 저를 뽑아주신 이유는 앞으로 열심히 할 것 이라는 믿음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믿음에 부응하기 위해서 다양한 활동도 하며 많이 성숙하지 못한 제 자신을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게 발전시키도록 하겠습니다.
기자단 활동을 하면서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기자로서, 또 학교에서 활동 중인 방송부원으로서, 어느 곳에서나 필요한 사람이 되자는 다짐을 가지고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또 청소년 기자단의 1기 학생으로서 청소년 기자단에 많은 성과를 이루어 좋은 이미지를 남기도록 하여 후기에는 더 많은 학생들이 청소년 기자단에 지원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시흥 뉴스라인 청소년 기자단 1기 이태경 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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