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팩, 스킨케어 전문기업 ‘디와이코스메틱‧엠에스뷰티팜’

디와이코스메틱 ‘기능성 마스크 팩 OEM‧ODM 제조’ 전문

9월부터 유통을 전담으로 하는 사무실 오픈, 마케팅 강화

최근 간편하고 효과적인 피부 관리를 위해 ‘마스크 팩’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기능성을 갖춘 ‘마스크 팩’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마스크 팩’ 디자인의 형상도 종전에는 보습용으로만 인식되어 얼굴 윤곽에 기초한 단순한 형태의 무채색 일변도였으나, 최근에는 이를 벗어나 피부에 좋은 성분이 함유된 기능성을 갖춘 것은 물론이고, 소비자들에게 고르는 재미를 느낄수 있는 제품들이 제조되고 있다.

김만식 대표는 “‘마스크 팩’ 수요가 크게 증가하는 이유는, 한류 열풍에 따른 한국 상품 수요가 증가하면서 화장품 시장 규모가 커짐에 따라 한국 연예인의 고운 피부를 닮고자 하는 열망으로 ‘마스크 팩’에 대한 인기가 날로 치솟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신세대 장병들도 PX에서 즐겨 찾는 품목으로 등장할 정도로 남성들로부터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는 상황이다.”고 전하고 있다.

마스크 팩과 스킨케어 전문기업 ‘디와이코스메틱‧엠에스뷰티팜’은 이런 추세에 맞춰 공장을 확장하고 연구인력을 늘리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김만식 대표는 “피부에 관한 남녀간 관심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중국과 동남아, 러시아 등지에서 한국의 ‘마스크 팩’에 대한 인기가 계속 증가하는 추세이므로,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재력을 갖춘 기업으로 거듭날 거”이라고 밝혔다.

스킨케어 OEM,ODM 전문기업으로 성장

국내‧외 유명 브랜드 OEM생산으로 탄탄한 기초를 다진 마스크팩 전문 제조회사 디와이코스메틱과 엠에스뷰티팜은 공장시성 확장, 연구인력 확충, 마케팅 능력의 3박자를 고루 갖추고 코로나19 팬데믹에도 공장 생산라인은 멈출 줄 모르고 있다.

시흥시 정왕동 시화MTV단지에 위치한 엠에스뷰티팜는 스킨과 로션, 손세정제 등 기초화장품을 생산하고 있다

안산시 반월공단 산단로에 위치한 디와이코스메틱은 마스크 팩 생산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디와이코스메틱은 OEM, ODM을 주로 하는 기업들이 독자 브랜드를 갖추지 못한 곳이 많지만 디와이코스메틱은 자사 브랜드 출시로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12종의 자사브랜드는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소셜 시장에서 서서히 두각을 내고 있다.

김만식 대표는 “아무리 좋은 제품이 가지고 있더라도 판로 개척이 어렵다”고 하며, “오는 9월부터는 유통을 전담으로 하는 사무실로 오픈 예정이며, 오픈하는 사무실은 마케팅, 유통 등 실질적인 판매를 위한 공간으로 바뀔 것”이라고 전했다.

디와이코스메틱 제품은 경기도 최우수상품으로 지난해 인정 받으며 쿠팡과 네이버 등에 선보이며 제품의 우수성을 자랑하고 있다.

전용라인 구축으로 더욱 탄탄해진 생산라인

2018년 12월 창업한 디와이코스메틱은 제1공장 역할을 하며 마스크 팩 전용 라인으로 하루 40만 장의 마스크팩을 생산하고 있다.

또 2020년 6월 신설된 화장품 OEM제조와 기초화장품을 주력으로 하고 있는 엠에스뷰티팜은 1일 20만 개의 기초화장품과 100만 장의 형상 파우치 생산 능력을 갖췄다.

회사는 독창적인 기술 혁신으로 OEM(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 역량을 갖추고 ODM(제조자 개발 생산) 제품까지 소비자 만족을 추구하며 마스크 팩 생산 분야의 글로벌 TOP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해 쉼 없는 노력을 하고 있다.

스킨케어 상품의 시작은 늦었지만 OEM 고객사의 다양한 요청에도 만족할 수 있는 생산기술을 갖췄다. ODM에도 원칙을 중시하며 지속적인 품질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디와이코스메틱 공장에서는 마스크 팩 충진 및 포장, 샤쉐(샘플 파우치) 충진 및 포장 그리고 자사 브랜드 마스크가 생산‧판매된다.

엠에스뷰티팜 공장에서는 손소독제(의약외품)와 화장품 제조, 마스크 팩, 화장품 샤세 2㎖, 3㎖ 등을 OEM‧ODM생산하고 있다. 일반적인 충진 포장도 가능하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도 함께 고민하는 기업

김만식 대표가 디와이코스메틱 기업을 창업한 것은 지난 2015년으로 시작은 어려웠지만 이후에 기업은 조금씩 성장해 가며 업계에서도 입소문을 타고 신뢰를 얻어갔다.

생산량이 늘어남에 따라 동시에 고객사를 위한 더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최신 시설과 전문 연구원을 보강하고 신뢰와 믿음을 주는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러한 디와이코스메틱의 성장에는 마스크 팩과 관련된 수많은 잠재 고객사를 찾아 상담하고, 고객이 원하는 제품 수준 이상을 선보이기 위해 전문 공정을 갖추고 직접 발로 뛴 결실이다.

김만식 대표는 지난 2021년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방역마스크를 기부하는 등 지역과 함께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엠에스뷰티팜(대표 김만식)에서 후원한 방역마스크(KF94)는 독거노인 및 일상생활 영위가 어려운 취약어르신에게 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함현상생종합사회복지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에게 코로나19로 위험한 상황에서도 현장에서 안전하게 서비스를 제공했다.

위드 코로나와 함께 이제는 해외박람회도 참가하며 글로벌 시장으로의 비상을 준비하고 있다.

현재 회사에 정 직원 15명 정도와 용역 60여 명 등 70여 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이전 준비중인 공장에서는 더욱 안정적인 생산과 규모의 경제가 가능해 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화장품 안전 제조에 대한 신뢰성이 확보된 ISO22716 인증과 다양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봉사활동과 기업 활동으로 진정한 오피니언 리더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